방화문 업체 에스와이 김기현 회장(현 대한방화문협회 회장)이 최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냉난방 에너지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킬 수 있는 그린한옥 개발에 성공했다. 그린한옥은 전통한옥에 현대 패시브하우스(최첨단 단열공법을 이용해 에너지손실을 최소화 하는 건축공법) 기술을 융합해 벽, 지붕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한옥이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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