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나흘 만에 상승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2.80원(0.25%) 상승한 1,137.80원에 마감했다.
통화 | 전일대비 | 매매기준율 | 현찰살때 | 현찰팔때 | 송금보낼때 | 송금받을때 |
USD | ▲2.50 | 1,137.50 | 1,157.40 | 1,117.60 | 1,148.60 | 1,126.40 |
JPY | ▼0.09 | 1,424.72 | 1,449.65 | 1,399.79 | 1,438.68 | 1,410.76 |
EUR | ▼10.64 | 1,408.79 | 1,436.82 | 1,380.76 | 1,422.87 | 1,394.71 |
CNY | ▲0.07 | 178.74 | 191.25 | 169.81 | 180.52 | 176.96 |
*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94.16달러(전일대비 0.02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