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스틸서비스센터(SSC) 세운철강(회장 신정택)이 창립 34년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톤과 누적 매출액 10조원을 기록했다. 세운철강은 지난해 총 8,6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부산 본사를 비롯해 지난해 설립한 김해 신공장, 작년 상반기 오실레이팅 라인을 도입한 포항공장, 창원과 울산에 각각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전2030’을 세워 2030년까지 연매출 1조5,000억원, 누적 판매액 25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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