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부채 비율 37.5%, 1분기 대비 1.9% 감소해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24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2012년 2분기 사채 상환에 따른 차입금 감소로 재무 건전성이 강화됐다고 발표됐다.
포스코의 2012년 2분기 부채 비율은 37.5%로 1분기 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24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2012년 2분기 사채 상환에 따른 차입금 감소로 재무 건전성이 강화됐다고 발표됐다.
포스코의 2012년 2분기 부채 비율은 37.5%로 1분기 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