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2분기 조강생산량이 1분기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포항과 광양의 주요 설비의 수리 영향에 따른 것이다.
2분기 동안 포항 2-4전로 수리와 2열연 중수리, 광양2고로 노벽 보수, 3열연 대수리, 후판공장 대수리 등의 영향으로 조강생산량은 1분기에 2만톤 부족한 940만6천톤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탄소강은 890만8천톤, 스테인리스는 49만8천톤을 각각 기록했다.
포스코의 2분기 조강생산량이 1분기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포항과 광양의 주요 설비의 수리 영향에 따른 것이다.
2분기 동안 포항 2-4전로 수리와 2열연 중수리, 광양2고로 노벽 보수, 3열연 대수리, 후판공장 대수리 등의 영향으로 조강생산량은 1분기에 2만톤 부족한 940만6천톤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탄소강은 890만8천톤, 스테인리스는 49만8천톤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