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 활동을 통해 경쟁 우위 제품 판매가 영향 미친듯
포스코(회장 정준양)의 2012년 2분기 내수 판매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는 24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2분기 내수 판매 비중이 확대됐다고 발표하는 한 편 탄소강 내수 판매 실적을 발표했다.
내수 판매 비중의 확대는 한국GM에 전기차용 초고강도(1.5Gpa) 도금재공급 하는 등 EVI 활동을 통해 경쟁 우위 제품 판매의 확대와 함께 여재 슬래브를 활용해 저가 열연수입재 방어 등에 따른 결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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