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가 24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에너지 부분 사업 확대에 대해 발표했다.
에너지 자원 개발 및 판매를 빠르면 2013년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현재 미얀마의 해상 가스전을 준공하고 있으며 내년 5월부터 생산 예정에 있다. 또한 광양 합성천연가스 사업도 진행 예정으로 2014년 6월 준공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의 계열사인 포스코에너지 역시 글로벌 발전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다음은 포스코에너지의 사업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