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는 30일 최대주주 김근수와 특수관계인 김용민씨가 보통주 32만8,45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와 김용민씨의 한국내화 주식보유 비율은 각각 26.29%, 18.67%가 됐다. 이광영 ky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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