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냉연 생산업체인 현대비앤지스틸(사장 정일선)은 노조 파업으로 창원 공장의 생산이 중단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생산중단금액은 8,272억1,115만원 규모로 최근 생산총액 대비 100.0%다. 현대비앤지스틸의 노조는 20일 부분파업 8시간에 이어 21일 전면파업에 들어간다.
스테인리스 냉연 생산업체인 현대비앤지스틸(사장 정일선)은 노조 파업으로 창원 공장의 생산이 중단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생산중단금액은 8,272억1,115만원 규모로 최근 생산총액 대비 100.0%다. 현대비앤지스틸의 노조는 20일 부분파업 8시간에 이어 21일 전면파업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