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선재업체 영흥철강(사장 장세일)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29억2,500만원으로 전년대비 6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흥철강은 28일 공시를 통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3.4% 증가한 1,000억3,6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76.5% 감소한 17억6,9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