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180억 규모 풍력발전기 부품 공급

현진소재, 180억 규모 풍력발전기 부품 공급

  • 철강
  • 승인 2012.08.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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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종혁 cha@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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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소재(대표 이창규)가 180억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Main Shaf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80억7,100만원(1,679만4,800US달러)이며, 계약상대방은 스미토모상사(Sumitomo Corporation)다.

  계약기간은 2011년 9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이다. 2012년 8월 31일 현재 계약금액 중 1,620만7,800달러(총 계약금액의 96.5%)는 납품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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