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엠텍(대표 마대열)이 대림산업과 43억 4,500만원 규모의 화력발전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9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예정된 일정으로 설비제작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2년 6월 30일 기준 86.35%(원가투입기준) 진행됐다”며 “계약금액의 50%가 입금됐다”고 밝혔다.
티에스엠텍(대표 마대열)이 대림산업과 43억 4,500만원 규모의 화력발전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9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예정된 일정으로 설비제작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2년 6월 30일 기준 86.35%(원가투입기준) 진행됐다”며 “계약금액의 50%가 입금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