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HI는 제철 설비 분야에서 세계 수준인 포르워스사와 합작으로 일본 법인 ‘IHI 포르워스’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출자 비율은 50대 50으로 11월 1일에 설립할 예정이다. 대표자는 각 회사로에서 1명씩 선출할 방침으로 총 인원은 40명 정도로 시작해 5년 내 70명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IHI 포르워스’는 중국, 인도를 제외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을 대상으로 용광로 등 제철 설비 판매와 엔지니어링 업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