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TX 그룹의 일본 법인인 STX 일본은 철강 사업 확대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철스크랩 수출 업무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철스크랩 5만톤 취급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철스크랩을 월간 1만톤씩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STX 일본은 종래의 철강 수출입 품목을 일본 시장에서 더욱 강화해, 전년도를 상회하는 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
한국 STX 그룹의 일본 법인인 STX 일본은 철강 사업 확대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철스크랩 수출 업무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철스크랩 5만톤 취급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철스크랩을 월간 1만톤씩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STX 일본은 종래의 철강 수출입 품목을 일본 시장에서 더욱 강화해, 전년도를 상회하는 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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