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간압조용강선(CHQ-Wire)업체 진풍산업(대표 이성우)이 오는 14일 서울 사무실을 이전한다. 이전 주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1-3 라이프오피스텔 1010호며 전화번호와 팩스번호는 기존 번호와 동일하다. 박기락 kr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