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2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11에 비해 배럴당 0.82달러 오른 113.93달러에 마감됐다고 13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56달러 상승한 115.96달러에,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16달러 내린 97.01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친 것으로 기록됐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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