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목 강관 업체인 일진제강(대표 정희원)이 지난 9월 6일 부산사무소를 열었다. 부산사무소는 부산시 사상구 감전동 벽산디지털밸리에 위치한다. 일진제강은 이 외에 수원, 안양, 전주 등에 사무소를 갖고 있다. 한편 일진제강은 지난 7월 국내 강관업계의 대표적 대일무역역조품목인 무계목강관(Seamless Pipe)의 국산화에 성공, 초도생산품 전량을 미국으로 수출 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일진제강, 화성 공장 전처리 공정 내년 자동화 계획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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