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부양책으로 급등 마감
Copper-미 연준이 FOMC 정책회의에서 공격적인 경기부양책을 발표하며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상승 마감했음. 최근 중국의 경기 부양과 유로존 채무 불안감소에 이어 미국까지 공격적인 경기 부양에 나서며 투자자들의 위험자산에 대한 투심이 높아지며 전기동 가격 랠리를 이끌었음. 더불어 미국의 경제지표들도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며 가격 상승세를 지지했음.
Aluminum-미국의 경기 부양책으로 경제 상황 호조에 대한 기대감으로 랠리를 이어가며 상승 마감했음.
Nickel, Zinc-니켈과 아연도 타 비철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전반적인 비철 상승세에 동반하며 큰 폭의 상승 마감했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지속될 듯..
Copper-지난 주 중국, 유로존에 이은 미국의 경기 부양책 발표와 유로존 채무 우려 완화로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있어 오늘도 상승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 미국의 경제지표도 나쁘지않은 모습을 보이며 경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뒷받침하고 있는 점도 가격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됨. 다만, 주요국들의 경기부양책이 발표된 후 시장의 기대감 충족시키며 가격 급등을 이끌어 낸 후 좋은 뉴스에 대한 힘이 떨어진 후 가격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나올 수 있어 가격 조정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임.
Aluminum-글로벌 뉴스 호재로 가격 상승세는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급등에 대한 가격 부담감으로 조정도 나올 것으로 보임.
Nickel, Zinc-니켈과 아연 두 품목도 전반적으로 전기동의 움직임을 추종하며 상승세를 지속속에 최근 가격 급등에 대한 조정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