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NON) 관람객 편의시설 완비

(KISNON) 관람객 편의시설 완비

  • KISNON2012 현장스케치
  • 승인 2012.09.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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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jhba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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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Box, 비즈니스센터, 통역센터, 이벤트존 등 준비

  KISNON 전시회가 관람객의 편의를 극대화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사무국은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지원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세아그룹관 좌측에 'PR Box'를 만들어 전시업체들의 브로셔를 한꺼번에 비치할 수 있게 했다. 130여개 업체들의 전시부스를 모두 돌아보기 어려울 때 이곳을 이용해 다양한 업체들의 브로셔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입구쪽에 비즈니스센터를 준비했다. 이곳에는 PC와 프린터, 팩스 등이 준비돼 있어서 관람객들이 긴급히 업무를 처리해야 할 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외업체 공동관과 수출구매상담회 장소에는 통역센터를 설치해 누구나 쉽게 통역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PR BOX의 모습.

전시장 내에 바련된 비즈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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