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둘째날인 20일 현대제철 우유철 사장, 현대하이스코 신성재 사장, 기보스틸 최승옥 사장이 현대차그룹 부스에 방문해 선진형 자원순환시스템을 둘러봤다. ▲ 현대하이스코 신성재 사장, 현대제철 우유철 사장, 기보스틸 최승옥 사장(앞줄 왼쪽부터)이 현대제철 밀폐형 원료돔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 현대제철 우유철 사장과 현대하이스코 신성재 사장이 최고급 세단 K9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 최승옥 대표(앞줄 오른쪽 두번째)가 현대차그룹관에서 로보댄스를 보고 있다. 차종혁 cha@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특수강 “성현욱 사장 직접 부스 돌아보고 관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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