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서 최고로 자리매김 할 것”
본지 송재봉 사장(겸 편집인)은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2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에서 한국진공야금 부스를 방문했다.

한국진공야금 부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쉽게 미치지 않는 전시장 벽면에 위치해 있지만, 국내에 생산 업체가 거의 없는 특수금속을 생산한다는 특이점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업체는 국내에서 수입에만 의존하고 있는 특수금속을 직접 생산해 항공우주와 플랜트, 조선·해양, 화력·수력·원자력 발전, 반도체 등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