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은 26일 유한회사 제갈량으로부터 42억9,000만원의 치평동 제갈량빌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5.04%이며 계약기간은 내달 2일부터 내년 5월 1일까지다. 이광영 ky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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