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대표 양승주)가 두산중공업의 요청에 의해 ‘풍력발전용 타워(해상용) 공급 계약기간을 연장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동국S&C는 지난 2011년 3월 두산중공업과 87억1,2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초 계약기간 종료일은 2012년 10월 1일이었으나 금번 계약기간 연장으로 인해 종료일은 2012년 12월 30일로 변경됐다.
동국S&C(대표 양승주)가 두산중공업의 요청에 의해 ‘풍력발전용 타워(해상용) 공급 계약기간을 연장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동국S&C는 지난 2011년 3월 두산중공업과 87억1,2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초 계약기간 종료일은 2012년 10월 1일이었으나 금번 계약기간 연장으로 인해 종료일은 2012년 12월 30일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