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기용 MAIN SHAFT 공급계약·계약기간 2013년 동안
국내 금속소재전문회사인 현진소재는 스미토모 상사와 195억7,7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MAIN SHAF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11년 매출액 대비 4.8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1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현진소재는 첨단 금속소재의 복합형 단조공정 및 고품질 대형 단조품 제조기술 기반의 풍력 및 발전 설비, 석유화학, 조선, 산업 플랜트 등 에 대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