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사장 이휘령)이 15일 오전 서울 본사에서 ‘창립 5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내부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세아제강 임직원들은 올 한해 시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성장 동력 마련에 땀 흘린 과업에 대해 상호 간 칭찬하고 차후에도 회사 성장을 일궈낼 만한 수요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창립 52주년 기념행사’는 각 사업장별로 진행하며 창립52주년 당일인 19일에는 휴무가 예정돼 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아제강 판재사업부, 고객사 초청 간담회 개최 세아제강, SPP강관 코팅설비 매각 “결정된 바 없다” “세아제강, 동국알앤에스 설비 해외 매각 가능성 높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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