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10월 24일 서울 관악산에서 철스크랩 협력업체 전국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현대제철 김범수 구매본부장과 인천, 당진, 포항 3개 공장 공장 철스크랩 협력업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총회는 ‘위기극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현대제철은 철스크랩 협력업체와의 우호증진 및 협력 강화 차원에서 매년 2회씩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10월 24일 서울 관악산에서 철스크랩 협력업체 전국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현대제철 김범수 구매본부장과 인천, 당진, 포항 3개 공장 공장 철스크랩 협력업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총회는 ‘위기극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현대제철은 철스크랩 협력업체와의 우호증진 및 협력 강화 차원에서 매년 2회씩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