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R> 3분기 차입금 상환 영향에 부채비율 하락

<포스코IR> 3분기 차입금 상환 영향에 부채비율 하락

  • 포스코IR 2012년 3분기
  • 승인 2012.10.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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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경익 ki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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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자기자본비율 73.6%로 증가해

  포스코(회장 정준양)는 23일 열린 3분기 기업설명회에서 부채비율이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포스코의 지난 2분기 부채비율은 37.5% 였지만 이번 3분기에는 35.9%로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4.3%p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자본 비율 역시 증가했다. 3분기 포스코의 자기자본비율은 73.6%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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