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대보수와 경기부진 영향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은 26일 충남 당진제철소에서 개최한 3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하절기 대보수에 따라 생산량이 줄었으며 글로벌 경기 부진 상황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3분기 현대제철의 총 생산량은 391만3,000톤으로 알려졌으며 판매량은 지난 2분기보다 감소한 395만9,000톤으로 발표됐다.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은 26일 충남 당진제철소에서 개최한 3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하절기 대보수에 따라 생산량이 줄었으며 글로벌 경기 부진 상황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3분기 현대제철의 총 생산량은 391만3,000톤으로 알려졌으며 판매량은 지난 2분기보다 감소한 395만9,000톤으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