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강무역이 국내에서 중국 상담강철 철강재 계약물량 100만톤을 달성했다.
한국상강무역은 지난 10월11일 목요일 중국 호남성 상담시에 위치한 샹탄화티엔호텔에서 100만톤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상강무역은 설립 2년6개월만에 계약물량 100만톤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상강무역의 계약물량은 후판이 약 83만톤을 기록하며 대부분을 차지했고 그 외에 선재, 환봉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상강무역은 중국 호남상담강철유한공사와 한국 한능무역이 합작으로 2010년 1월 서울에 설립된 중국 상담강철의 한국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