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왕관 대표이사가 10월 31일부로 고병헌, 석호영 각자대표에서 고병헌 대표로 변경됐다. 석호영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차종혁 cha@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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