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2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대원강업, 2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 철강
  • 승인 2012.11.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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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기락 kr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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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원강업은 자금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하나대투증권과 맺은 각 15억,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해지 일자는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6일, 하나대투증권은 16일이며 해지 후 신탁재산은 현금으로 반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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