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철강, 골프사업 한다

세일철강, 골프사업 한다

  • 철강
  • 승인 2012.11.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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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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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인근 컨트리클럽 조성

  세일철강(회장 권태혁)이 충북 충주 인근에 컨트리클럽을 조성, 골프사업에 진출한다.

  골프사업은 물류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계열사인 세일개발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관리는 세일철강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벌목 작업 중으로 아직 클럽 이름 등 구체적인 사안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늦어도 2014년에는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골프사업은 권 회장이 5~6년 전부터 추진해왔던 것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작업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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