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럽 경제지표 부진에 환율 상승 출발

美, 유럽 경제지표 부진에 환율 상승 출발

  • 일반경제
  • 승인 2012.11.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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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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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유럽의 경제지표 부진 속에 원ㆍ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출발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오전 9시2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70원 오른 1,087.40원에 거래됐다.

  이날 환율은 0.80원 오른 1,087.50원에 개장했다.

통화 전일대비 매매기준율 현찰살때 현찰팔때 송금보낼때 송금받을때
USD ▲0.30 1,087.30 1,106.32 1,068.28 1,097.90 1,076.70
JPY ▼6.74 1,338.22 1,361.63 1,314.81 1,351.33 1,325.11
EUR ▲4.08 1,389.90 1,417.55 1,362.25 1,403.79 1,376.01
CNY ▲0.05 174.44 186.65 165.72 176.18 172.70
  *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105.89달러(전일대비 0.3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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