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 대비 7.75% 규모 남화토건은 27일 김일석 외 3명과 66억원 규모의 남악신도시 메디프렌즈 메디컬센터 신축공사를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7.75%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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