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주재 KOTRA 사무실 방문…‘금속인의 밤’ 등 화합의 장 마련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사장 조성환)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4박6일간 조합원간의 친목도모와 정보교류를 위해 조합원사 최고경영자(CEO) 21명과 조합임직원 4명 등 총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얀마 양곤에서 ‘제19회 최고경영자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 기간 중에는 미얀마 주재 코트라 사무실을 방문, 김근향 부관장으로부터 현지 경제 현황과 투자 관련 설명을 들었으며 금속인의 밤을 개최해 조합원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