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닛데츠 스미킨은 후판 생산 최적화를 위해 카시마로 지역 등 서일본 지구 내 후판 생산을 상당부분 이관할 방침이다.

  신닛데츠 스미킨은 수주나 출하 등 로트 및 공정 정리를 통해 수요가들이 일관성 있는 생산체제의 이점을 볼 수 있도록 고객사들의 이해를 얻고 있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