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실용위성 발사 예고 등 영향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만에 상승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원 오른 1,083.1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0.2원 내린 1,082.7원에 출발했지만 북한이 실용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하고 미국 재정 절벽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상승 전환했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083.10 | ▲0.20 | 1,102.05 | 1,064.15 | 1,093.70 | 1,072.50 |
JPY | 1,316.20 | ▲6.62 | 1,339.23 | 1,293.17 | 1,329.09 | 1,303.31 |
EUR | 1,410.95 | ▲2.29 | 1,439.02 | 1,382.88 | 1,425.05 | 1,396.85 |
CNY | 173.94 | ▲0.08 | 186.11 | 165.25 | 175.67 | 172.21 |
*12/3 국제유가(두바이유): 108.98달러 전일대비 ▲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