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전문기업으로 급부상
레어메탈코리아(사장 나한상)가 수출 전문업체로 급부상했다.
레어메타로리아는 무역의 날에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플랜트용 비철금속 및 철강 제품의 수출과 더불어 프로젝트 물량의 수주를 통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레어메탈은 해외 주요 지역에서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 발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보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동합금관 및 탄소강 강관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는 등 한 단계 성장을 위한 교두보도 확보했다.
수출 전문기업으로 중동 등을 중심으로 강점을 보이고 있는 레어메탈은 올해 매출 규모도 1,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