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금액은 733억7,600만원 계룡건설산업은 7일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과 오산면 일대에서 진행되는 복선전철 제1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금액은 733억7,6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74% 수준이다. 한편,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 5일까지로 알려졌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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