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회생절차 개시 신청에 따른 공동도급계약 해지로 연산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체결한 376억8,900만원 규모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생절차 개시 신청에 따라 공동 도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해지금액은 이 회사 작년 매출액의 5.60%에 해당한다.
남광토건은 회생절차 개시 신청에 따른 공동도급계약 해지로 연산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체결한 376억8,900만원 규모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생절차 개시 신청에 따라 공동 도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해지금액은 이 회사 작년 매출액의 5.60%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