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이 프론트잭킹공사를 수주했다. 특수건설은 18일 신삼호와 36억6,054만원 규모의 경부선 석수-관악간 철도횡단 지하보차도설치공사 중 프론트잭킹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특수건설 최근 매출액의 3.2%에 해당하는 액수로, 계약기간은 2014년 1월28일까지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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