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경영, 수익기반 확충의 해”
㈜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은 기념사에서 2012년은 임·직원의 노력으로 데크사업 매출 1천억원과 수익목표를 달성하였다며, 약속한 성과급을 모든 임·직원에게 최대 300%까지 지급할 것을 공표했다.
대표이사 이수인 사장은 2013년은 ‘수익기반 확충의 해’라며 기본에 철저하고 능률중시의 과업수행과 소통, 배려라는 세 가지 경영방침을 내세웠다.
한편,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실천경영을 강조하며 금년도에는 가족동반 백두산 여행, 생산직 직원 결혼장려금,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복지 제도를 계획하여 근무하고 싶은 최고의 직장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