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밸리스틸 이내영 사장 변리사로 새 출발

이스트밸리스틸 이내영 사장 변리사로 새 출발

  • 철강
  • 승인 2013.01.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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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곽종헌 jhkwa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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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리 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 합류
많은 철강금속인들 관심 기대

  이스트밸리스틸 대표를 맡았던 이내영 사장이 새우리 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민병오)에 합류 최근 변리사로 새 출발했다.

  이내영 사장은 지난 28년 간 국립공업시험원 공업진흥청 상공부 특허청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특허청 재직 시 특허 심사와 변리사 관련 업무를 두루 맡아 담당 특허 및 변리업무 전반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의 권리, 사업화 기술거래 등에 초점을 맞춰 변리사 업무를 해나갈 것으로 보여 많은 철강금속인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이스트밸리스틸은 시화공단 소재 경인지역 특수강봉강 유통업체로서 현재는 현대제철의 특수강봉강 제품과 수입재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연락처: 042-476-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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