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감소한 86.8% 기록
지난해 포스코의 자산은 증가하고 부채비율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는 29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3 POSCO CEO 포럼에서 부채비율이 2011년 92.5%에서 2012년 86.8%로 소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자산은 79조 2,660억원으로 2011년 78조4,090조에 비해 소폭 증가했으며 부채비율은 차입금 축소로 5.7% 하락한 36조8,36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포스코의 자산은 증가하고 부채비율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는 29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3 POSCO CEO 포럼에서 부채비율이 2011년 92.5%에서 2012년 86.8%로 소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자산은 79조 2,660억원으로 2011년 78조4,090조에 비해 소폭 증가했으며 부채비율은 차입금 축소로 5.7% 하락한 36조8,36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