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는 29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개최된 '2013년 포스코CEO 포럼'에서 차입금 상환 및 외화평가익으로 부채비율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부채비율은 지난 2011년 40.2%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33.6%를 기록, 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자본비율은 2012년 74.9% 기록해 전년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기록됐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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