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는 확대 포스코(회장 정준양)는 29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개최된 '2013년 포스코CEO 포럼'에서 지난 2012년 내수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내수 M/S가 42%로 증가했으며 열연-후판 수입재에 대한 적극 대응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포스코는 자동차, 에너지용 철강재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을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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