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CEO포럼) "2015년에 조강능력 4,800만톤"

(포스코CEO포럼) "2015년에 조강능력 4,800만톤"

  • 포스코 CEO포럼 2013년
  • 승인 2013.01.29 17:03
  • 댓글 0
기자명 방정환 jhba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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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300만톤, 해외 500만톤 제체 구축

  포스코가 해외에 조강설비 확충을 통해 2015년까지 4,800만톤의 글로벌 조강생산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불황 속 안정적 투자로 수익성고 성장성을 갖춘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2015년까지 국내 4,300만톤, 해외 500만톤의 조강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선 포항제철소 1,700만톤, 광양제철소 2,500만톤, 창원 100만톤(포스코특수강)으로 구성되며,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 300만톤, 중국 100만톤(장가항포항불수강), 베트남 100만톤(포스코특수강)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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