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홀딩스는 자회사 환영철강공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56억4,007만원으로 전년대비 6.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475억246만원으로 5.6%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300억2,415만원으로 60.5% 증가했다. KISCO홀딩스는 매출액 및 손익 구조 변동원인으로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익과 기타 수익 발생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락 kr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환영철강, 8월 하순 10일간 ‘설비합리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