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버스(Rivers)주와 3165억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인도라마(Indorama) 비료공장 프로젝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5%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4개월로 알려졌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국토부, 향후 5년간의 건설산업 발전 방향 제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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