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m와 24m가 자리잡아가고 있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韓日 강관戰, “日 JCO설비 도입說 분위기 심상찮다” 아주베스틸 신규 임원 3명 선임, “생산 품질 모두 챙긴다” 세아제강 포항공장 신설비, “용접부분 타의추종 불허 ”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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